고성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전문업체 리뷰안테크가 썬더볼트용 외장 저장장치 `리뷰안 워프썬더볼트 SSD`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썬더볼트는 데이터 전송 규격으로 양방향 10Gbps 채널이다. 파이어와이어 800 규격보다 12배, USB 3.0 규격보다 두 배 빠른 데이터 속도를 제공한다. PC부터 디스플레이, 저장장치까지 모두 하나의 포트로 병렬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리뷰안 워프썬더볼트 SSD는 초당 380MB의 데이터를 읽고, 쓰기 330MB/s 속도를 구현한다. MLC(Multi Level Cell) 낸드플래시를 사용해 안정성이 높다. 트림(TRIM) 등의 기능으로 장기 사용으로 인한 속도 저하를 예방했다.
외장 저장장치지만 컴퓨터 운용체계(OS)인 윈도나 맥을 별도 저장해 구동할 수 있다. 특히 맥 컴퓨터 사용자는 부트 캠프 없이도 케이블 연결 하나로 윈도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별도 설정 과정을 줄일 수 있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