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세계 시장 점유율 5위권에 드는 일류 상품이 작년 대비 17개 증가한 461개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올해 세계 일류상품은 현재 일류상품 461개와 차세대 일류상품 178개를 포함해 총 639개다.

현재 일류상품은 현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5위 이내에 드는 제품이다. 지난 2010년 376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품목은 149개로 지난해에 비해 6개 증가했다. 1위 품목 수도 2010년 119개 이후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전체 일류상품 생산기업 중에서 미지정 기업 한 곳을 제외하면 대기업은 219개, 중소중견기업은 419개로 조사됐다.
산업부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로 일류상품 기업에 포함된 씨제이포디플렉스, 네오플램 등 76개 기업에 인증서를 전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