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텍(대표 박권재)의 통합운영관리 솔루션 `와치올클라우드`가 2013 하반기 인기상품 품질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와치올클라우드는 통합운영관리 솔루션 와치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클라우드 환경 아래서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와치올 클라우드는 IaaS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 관리 기능과 서비스 사용자 및 관리자 관점의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가상 머신(VM)을 만들어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불명확한 책임 소재와 인프라 낭비를 방지하여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과금 업무도 지원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리소스 사용을 요청한 후 관리자가 와치올 클라우드를 통해 클라우드 리소스를 할당하고 사용량을 과금함에 따라 서비스 요청의 전체 과정을 확인한다. 사용자를 위해 클라우드 포털을 제공하여 다른 경로를 통하지 않고도 전체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하고 관리자에게 문의를 남길 수 있어 커뮤니케이션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해 정부통합전산센터에 납품 구축하며 이미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와치올 클라우드를 포함한 와치올 전 제품은 TTA에서 GS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며, 사내에서도 와치텍 기술 등급제를 전사적으로 시행해 대내외적으로 기술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와치텍 직원은 회사가 보유한 모든 솔루션의 인증시험을 거쳐 기술 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올해 와치텍은 정부의 `과학기술과 ICT 구현` 정책을 바탕으로 IT서비스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했다. 이를 토대로 와치올 클라우드와 함께 입체적으로 실시간 성능·장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Smart 3D 대시보드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관리자의 관점에서 편리한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작년부터 신기술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신기술 도입의 빠른 추진은 물론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수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편의성 증대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무중단 대민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통합전산센터, 서울시데이터센터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등의 정부·공공기관, 국방기관, 지자체, 금융권, 병원, 교육기관, 기업 등에서 사용 중이며 IT 관리자들에게 주요 솔루션으로 꼽힌다.
설립된 지 15주년 된 와치텍은 IT 전문관리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나의 제품으로 관제 가능한 통합운영관리 솔루션 와치올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와치올의 경우 정부와 공공, 국방, 교육, 의료 등 분야를 망라하고 국내 최다 사용자 그룹을 보유하고 있다. 14년간 꾸준하게 통합관제라는 영역에서 얻은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근에는 모잠비크, 캄보디아 등 해외로 제품을 수출 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제품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와치텍 관계자는 “와치올 클라우드는 자원의 동적 변화를 고려한 관리 시스템”이라며 “클라우드 기술 부재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 운영 기능과 사용자와 관리자 관점에서 각각 프로세스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