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와치 `페블`을 만드는 페블 테크놀로지가 내년 초 자체 앱스토어를 개설한다고 19일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페블은 `페블 개발자 포털`을 개설하고 공식 블로그에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모바일 운영체제는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로 페블 앱 개발자는 페블 앱스토어에서 서비스를 배포할 수 있다. 페블은 지난달 초 `페블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DK) 2.0`을 공개하는 등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개발에 집중한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탄생한 페블은 지난달 초까지 19만대 가량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판매되는 스마트와치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다수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스마트와치로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