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반기 인기상품]고객만족-삼성전자 갤럭시 노트3, 갤럭시 기어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지난 9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2013`에서 스마트폰의 기능과 사용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공개했다. 두 제품은 기술의 혁신이면서 생활의 혁신으로 소비자의 삶을 편리하고 즐겁게 바꾼 스마트 디바이스라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도 “소비자와 소통하고 싶은 포부와 다짐, 자신감과 여유를 담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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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3는 새로워진 `S펜` 기능과 대화면 `멀티태스킹`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5.7인치 화면에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GB램을 탑재해 성능을 높였다. S펜을 뽑거나 스크린 위에서 S펜 버튼을 누르면 5가지 주요 기능을 한 번에 실행시킬 수 있는 `에어 커맨드`는 눈길을 끈다. S펜으로 메모하고 연결 버튼만 누르면 한 번에 통화, 메시지·이메일 전송, 지도 검색 등이 가능한 `액션메모`, 관심 있는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S펜으로 손쉽게 모아볼 수 있는 `스크랩북`, 화면 전체를 캡처한 후 메모를 추가할 수 있는 `캡처 후 쓰기` 기능이 대표적이다.

휴대폰 안의 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S 파인더`와 S펜으로 네모를 그리면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불러 올 수 있는 `펜 윈도우`도 호평을 받고 있다. 144.3㎜의 대화면을 이용해 여러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 기능도 `멀티 윈도우`로 업그레이드 됐다.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활용해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텍스트, 캡처된 이미지, URL을 한 화면에서 다른 화면으로 바로 보낼 수 있다. 같은 애플리케이션 두 개를 동시에 띄워서 사용할 수도 있다.

갤럭시 기어는 두 손에 자유를 부여한 갤럭시 시리즈의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다. 노트3의 활용도를 높여 주는 기어는 1.63인치 디스플레이와 1.9메가 카메라를 탑재했다. `S 보이스`를 활용해 음성으로 편하게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다른 작업을 하면서도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다. 또 일정과 알람 세팅, 날씨 확인 등을 음성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메시지·이메일 등이 수신되면 기어로 알림을 받고, 알림 화면이 꺼지기 전에 노트3를 들면 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릴레이`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으로 가능해진 편리한 기능이다.

두 제품은 디자인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노트3의 배터리 커버는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가죽 느낌의 소재에 스티치 디자인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기어 역시 스틸 재질의 본체와 러버 스트랩의 퓨전 스타일이 돋보인다. 노트3는 클래식 화이트, 제트 블랙, 블러쉬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기어는 제트 블랙, 오트밀 베이지, 와일드 오렌지, 모카 그레이, 로즈 골드, 라임 그린 6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스마트한 기능과 세련된 감각의 디자인이 믹스매치 되어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하며 노트3는 패션업계와의 이색적인 콜래보레이션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친절한 노트3+기어 패션쇼`와 `쇼윈도우 라이브 패션 퍼포먼스`가 대표적 사례다.

삼성전자는 2014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패션 웨어러블 디바이스 친절한 노트3 + 기어 패션쇼` 라는 타이틀로 단독 패션쇼를 개최했다. 노트3와 기어를 최첨단 스마트 기기인 동시에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멋지게 연출하는 패션 아이템으로서 자리잡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두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패션쇼에서는 모델들이 디자이너 최범석, 최철용, 이석태가 제안한 45벌의 의상과 함께 노트 3와 기어를 착용해 패션과 IT가 접목된 형식을 선보였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손목 위의 기어로 통화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일상 속에서 기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연출해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이미지와 제품의 기능을 소개했다.

빈폴과의 공동작품이었던 `쇼윈도우 라이브 패션 퍼포먼스`에서는 `노트3+기어`를 패션 아이템으로 연출한 모델이 DJ의 음악에 맞춰 메시지를 보내거나 통화를 하고 사진을 찍는 등 포즈를 취하며 제품의 혁신적인 사용성을 표현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성장과 진화 중심에는 소비자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고 강조한다.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5인치대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등 노트 시리즈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기술의 발전과 함께 디바이스에 감성을 불어 넣고 있는 삼성전자의 차기작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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