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애니팡사천성` 대만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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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가 글로벌 진출의 첫 신호탄을 대만에서 쏘아 올렸다. 내년부터 아시아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어서 눈길이 쏠린다.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대만 조이밤엔터테인먼트(대표 앨리슨 양)와 `애니팡사천성`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애니팡사천성을 대만과 중화권 5개국에 서비스하게 된다. 이르면 내년 초부터 페이스북을 거쳐 서비스된다.

조이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7월 대만 카이엔테크(Cayenne Tech)와 CJ E&M 넷마블이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올해 5월부터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마구마구`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는 “조이밤과의 서비스 협력에 따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현재 다수 국가와 글로벌 사업을 논의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앨리슨 양 조이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애니팡사천성이 대만에서 대표적 캐주얼 모바일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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