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14년 상반기 시간제 리테일 서비스직(RS직) 신입행원 채용 서류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홈페이지와 인크루트 사이트를 통해 1월 9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시간제 RS직 2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간제 RS직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반적인 생활 패턴을 고려해 오후 4시간(12시~16시 30분) 근무하며 정년이 보장되고 근로시간에 비례한 연봉을 지급받는다. 기존 전일제 직원과 동등한 수준의 복리후생을 적용 받는다. 신한은행은 육아와 가사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사회에 다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간제 RS직을 신설한 바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