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코리 몬티스 죽음을 알린 트윗이 `올해의 트윗`에 선정됐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트위터는 몬티스의 사망 소식을 전한 메시지가 40만8000번 이상 리트윗돼 올해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몬티스는 미국의 TV 프로그램 `글리(Glee)`에 출연한 배우로 지난 7월 캐나다 밴쿠버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글리에서 몬티스의 여자 친구 역을 맡았던 레아 미첼은 트위터에 “코리는 내 마음속에 영원히 있을 것”이라는 글을 올리며 애도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주연 배우 폴 워커의 사망 소식을 알린 트윗은 40만367회 리트윗으로 2위에 올랐다. 워커는 지난달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3위는 아일랜드 출신으로 밴드 `원 디렉션` 멤버인 나일 호란이 올린 `이제 스무 살이다`다. 지난해 리트윗 1위는 재선에 성공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올린 `4년 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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