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덕 IBS 단장, 14일 TEDx대덕서 우주 암흑물질 주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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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IBS(기초과학연구원) 핵입자 천체물리학 지하실험 연구단장은 14일 오후 3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대강당에서 열리는 `테드엑스대덕밸리(TEDxDaedeokValley)`에 초청연사로 나선다.

김 단장은 이날 행사에서 `암흑물질이 말해주는 새로운 우주`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 단장은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실험을 수행하는 등 인류가 풀지 못한 난제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테드엑스대덕밸리(TEDxDaedeokValley)에서는 `아인슈타인과 마를린먼로의 입맞춤 (IF5=S*C)`을 주제로 과학자의 이야기와 예술가의 공연, 과학과 예술의 융복합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다뤄진다.

주요 참석자는 김 단장 외에 △박용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고경력연구원(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디지털 사진) △박형주 2014 세계수학자대회 조직위원장 겸 포스텍 교수(문명의 두 그림자, 수학과 예술) △이인호 UST 교수(한국표준과학연구원 캠퍼스, 축구와 물리학) △조은주 오카리니스트(작은 거위, 오카리나의 꿈) 등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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