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 경기도 수출증진기업상 수상

서플러스글로벌(대표 김정웅)은 12일 경기도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리는 `2013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수출 우수기업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수출 증진 기업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중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업체로, 세계 시장 1위다.

이 회사 전체 매출액의 약 60%가 수출에서 나온다. 연간 4000만달러 이상의 중고 장비를 세계 4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세계 50대 반도체 기업이 주요 고객사다.

서플러스글로벌은 경기도 오산 인근에 2만6446㎡ 규모의 전시장을 열고 1000여대 장비를 전시 판매한다. 최근에는 네덜란드 NXP반도체와 독점 매각 대행 계약을 맺는 등 시장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반도체 중고장비 세계시장 규모는 약 3조원이다. 장비 업체, 중고 장비 업체, 딜러, 반도체 업체 1000여개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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