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청년 취업 희망자를 학습 근로자로 채용해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2014년 한국형 일·학습 듀얼시스템` 참가 기업을 내달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분류 기준에 따라 적합한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명장기업 △월드클래스300 △베스트 HRD 기업 △강소기업 △혁신기업 등에 뽑힌 기업과 6개월∼4년 수준의 장기간 교육 훈련이 필요한 기업은 규모에 상관없이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은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현장 훈련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기업 내 교육 훈련 관리자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범 사업으로 3차 공모를 거쳐 총 1300개 기업을 모집한다. 1차 공모에서는 최소 500개 기업을 뽑기로 했다. 새해 2월 말 서류심사, 현장실사, 선정위원회 개최 등을 거쳐 참가할 기업을 확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및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HRD-Net 등에 공지한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