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 동갑 이파니 수영복 사진 글래머
모델 이파니(26)가 문근영과 동갑인 사실을 밝힌 가운데 과거 수영복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 2011년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씨스타, 달샤벳, 걸스데이 등 걸그룹들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수상 장애물 달리기` 게임 대결을 벌였다.
당시 비키니를 입은 이파니는 풍만한 가슴라인과 섹시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파니는 5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문근영과 본인 중 누가 더 낫냐"는 질문에 "내가 더 낫다. 문근영씨는 귀엽고 저는 섹시함까지 갖추지 않았냐"고 밝혔다.
이파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 문근영과 어떻게 동갑이지?", "이파니, 어떻게 방송에서 저런 차림으로 나왔을까?", "이파니, 문근영 둘 다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