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 21억 확보

전남테크노파크(원장 홍종희)가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21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남TP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13년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의 글로벌공동형 비즈니스모델 기획부문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글로벌 시장 선점 가능성이 높은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초기 기획은 물론이고 제품성능인증과 시제품제작 등의 지원을 통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컨테이너 운송이 가능한 접이식 로우 스페이스 크레인 제작` 기술로 지역기업인 한국고벨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홍종희 원장은 “실현 가능하고 창조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향후에도 지역 기업들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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