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옌훙 바이두 회장이 중국 최고 부자에 올랐다고 4일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리 회장은 재산 122억3145만 달러(약 12조9775억 원)로 부동산 재벌 왕제린 완다그룹 회장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왕 회장과의 차이는 6360만 달러(약 674억 원)였다. 리 회장이 최고 갑부가 된 배경에는 바이두 주가 상승이 있다.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된 바이두는 현재 167달러(약 17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연초 104달러 대비 60% 상승한 결과로 리 회장 올해 재산도 48억 달러(약 5조928억 원) 증가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