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글로벌 창조경제 리더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가들이 창업 노하우를 배우고 도전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창조경제박람회`의 하나로 14∼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 특설무대에서 국내외 창조경제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특별강연의 주제는 `나의 아이디어, 글로벌 성공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14일)와 `CEO의 상상·도전·창업 성공스토리`(15일)로, 강연자들은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 중점 추진 전략과 창업 시 주의 사항, 위기극복사례 등을 이야기하듯 풀어나갈 예정이다.
행사 첫날은 지난해 미국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최고 변호사로 선정된 브루스 선스테인, 캠브리지 이노베이션 파트너스 공동설립자인 김기자·이희규 대표이사, 지브클라인 랜드마크 벤처스 수석 파트너, 말콤 포터라 앨라베마 시스템대학 석좌교수, 2011년 호암상 수상자 토마스 리 등이 강연한다.
둘째 날은 미국에서 `파워컴퓨팅`을 설립, 애플에 1억달러에 매각해 `실리콘밸리의 코리안 드림`으로 불리는 강신학 회장과 인터넷 비즈니스 뉴스웹사이트인 `엑스코노미`의 최고경영자 밥 부더리가 자신의 회사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험을 공유한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 신청 등의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코엑스 D홀 특설무대로 찾아오면 된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