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호 KAIST 교수, 한국통신학회장에 선출

조동호 KAIST 교수가 한국통신학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조 교수는 이동통신·IT융합 분야 대표 학자로, KAIST에서 통신공학으로 박사를 취득하고 KAIST ICC 부총장과 IT융합연구소장, 온라인 전기자동차 사업단장을 역임했다. 한국통신학회는 수석부회장에 노종선 서울대 교수를, 부회장에 이광복 서울대 교수, 조유제 경북대 교수, 강충구 고려대 교수를 선출했다.

Photo Image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