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IMI, 경영인 대상에 문병욱 회장, 신권식 대표 공동수상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과 신권식 쓰리에스케미칼 대표가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IMI)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GAMP) 총동문회에서 `2013년 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전경련 IMI는 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2013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경영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문 회장은 호텔레저 전문기업 라미드 그룹을 운영하며 국내 관광레저업계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미드 그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4개 호텔과 2개 골프장을 운영한다. 신 대표는 WPC 친환경 건축 내외장재를 개발해 불황속에도 공격적인 경영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다.

IMI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전경련 국제경영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 모임으로 지난 80년에 설립됐다.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은 4000여명에 달하며 총동문회는 매년 송년회 개최 시, 경영인 대상을 시상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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