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도 옥타코어 스마트폰 대열 합류

Photo Image

알카텔 모바일폰도 옥타코어 프로세스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 중에 있다. 알카텔 모바일폰은 통신 장비 업체 루슨트 알카텔과 중국 TCL의 합작사로 스마트폰 제조사다.

29일(현지시각) 폰아레나, GSM마인더 등에 따르면 알카텔 모바일폰이 미디어텍의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돌 X+(Idol X+)’를 개발하고 있다.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듀얼SIM 지원이 확실해 보인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폰아레나는 해당 스마트폰이 중국에서는 TCL 아이돌 X+라는 이름으로, 그 외 지역에서는 알카텔 아이돌 X+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것으로 추정했다. 아이돌 X+는 미디어텍의 옥타코어 프로세서 MT6592와 함께 2GB 램,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1080×1920 해상도의 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화웨이의 옥타코어 프로세서 탑재 스마트폰 사진도 포착됐다. 화웨이는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 기술업체로 유명하지만 어센드 시리즈의 스마트폰도 내놓고 있다. 사진 속 단말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화웨이 G750이라는 모델명을 달고 있는데, 외신들은 이 제품이 소문의 화웨이 글로리4일 것으로 추정했다. 화웨이 글로리4는 미디어텍 옥타코어 프로세서 MT6592, 720×1280 해상도의 5.5인치 디스플레이, 2GB 램, 32GB 스토리지, 전면 1300만 화소 및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하고 안드로이드 4.2.2 운용체계(OS)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