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화면 돌리며 즐기는 퍼즐게임 `빙글뱅글 삼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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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파크(대표 이현종)는 화면을 돌리는 신개념 퍼즐게임 `빙글뱅글 삼충사`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빙글뱅글 삼충사는 숲 속의 거미줄에 걸린 귀여운 곤충들이 퍼즐을 풀어 거미줄을 탈출하는 게임이다. 화면을 회전해 블록을 이동시키는 인터페이스, 귀엽고 재미있는 곤충 블록 디자인, 300개 이상의 다양한 스테이지 등이 특징이다

탈출을 돕는 다양한 아이템과 여러 가지 방해 스킬을 가진 보스 거미들의 등장이 긴장감과 재미를 더한다. 실제 하루 시간의 흐름에 따라 테마가 바뀌는 시스템을 적용해 게임시간에 따라 배경과 곤충 블록이 달라진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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