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3`이 이틀 일정으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렸다. 삼성전자·인텔 등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참가업체의 타이젠 운용체계(OS) 애플리케이션 시연을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타이젠 운용체계 최초 탑재와 더불어 내년 타이젠 스마트폰과 스마트TV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11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3`이 이틀 일정으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렸다. 삼성전자·인텔 등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참가업체의 타이젠 운용체계(OS) 애플리케이션 시연을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타이젠 운용체계 최초 탑재와 더불어 내년 타이젠 스마트폰과 스마트TV를 출시할 예정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