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이 국군재정관리단과 57억6000억원 규모의 P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타워형 데스크톱 PC와 21인치형 모니터를 각각 6918대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4.9%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에이텍이 국군재정관리단과 57억6000억원 규모의 PC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타워형 데스크톱 PC와 21인치형 모니터를 각각 6918대 공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4.9%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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