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은 23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를 방문, 화면해설방송수신기를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한빛맹학교 재학생들에게 시각장애인으로 미국 차관보를 역임한 고(故) 강영우 박사 삶을 소개하며 `꿈`을 갖고 세상에 `도전`하도록 격려했다.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왼쪽)은 23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한빛맹학교를 방문, 화면해설방송수신기를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한빛맹학교 재학생들에게 시각장애인으로 미국 차관보를 역임한 고(故) 강영우 박사 삶을 소개하며 `꿈`을 갖고 세상에 `도전`하도록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