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최근 집행한 지상파 TV 광고가 국내 광고포털 사이트 `TV CF`에서 2주 연속 주간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TV CF가 선정하는 인기 CF 톱 100에서는 5위에 올랐다. 인기 순위는 최근 3개월 동안 재생된 시간과 댓글 등을 종합해 산출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배우 이서진·이승기를 기용해 위메프가 제공하는 소비자 혜택을 코믹하게 표현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향후 미공개 메이킹 화면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