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이 휴대폰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1위 유통기업 이마트와 손을 잡았다.
팬택(대표 이준우)은 이마트에 팬택 서비스센터 입점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팬택 서비스센터는 10월 중순부터 이마트에 입점한다.

최근 서비스센터 리뉴얼 등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팬택은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마트와 협력을 추진한다. 이마트의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서비스센터를 증설해 기존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완, 고객이 전국 어디에서든 쉽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팬택은 이마트 김포공항점을 시작으로 내달 말까지 1차로 주요 거점도시와 지방 중소도시에 위치한 이마트 15개점에 팬택 서비스센터를 입점시킬 예정이다. 입점이 완료되면 팬택 서비스센터는 현재 87개에서 102개로 늘어난다.
한창현 팬택 고객감동실장은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기본적인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바쁜 일상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마트 입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서비스 1등 기업으로서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