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양궁을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바로쏘시지`

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는 큐빅스튜디오(대표 최웅규)가 개발한 모바일 슈팅 게임 `바로쏘시지`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출시했다.

바로쏘시지는 올림픽 인기 종목인 양궁을 스마트폰 게임으로 구현했다. 과녁에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고려해 조준하고 활을 쏘면 된다. 간단한 드래그와 터치만으로 실제 활을 쏘는 듯한 짜릿한 조작감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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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훗, 윌리엄텔, 큐피트 등 활과 관련된 신화와 역사 속 인물을 형상화한 귀여운 캐릭터를 수집할 수 있다. 롤플레잉게임(RPG)의 성장요소를 가미한 펫 시스템, 카카오톡 친구들과 순위 경쟁 등의 재미요소도 더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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