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부터 해외 현지인증을 취득한 중소기업에도 저금리 융자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 지원은 연구개발(R&D)사업화 전담은행(기업·우리은행)을 통해 이뤄진다. 2015년까지 3년간 연 3000억원 규모로 평균 2.07%p 낮은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내 산업단지공단 내 중소기업으로 해외 현지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인 기업이다.
기존 지원대상인 △산업부 R&D 과제 성공 후 3년 이내 중소·중견기업 △기술평가기관 기술평가인증을 받은 우수 기술 보유 중소기업 △R&D사업화 보증을 받은 17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 중소기업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