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귀한 골드 아이폰을! 이젠 '총격' 테스트

골드 아이폰5S에 라이플 총격 테스트 동영상 공개

아이폰5S 골드 물량이 딸리자 경매 사이트에서의 판매가도 치솟고 있다. 이런 애플 팬들에게는 골드 아이폰5S를 땅에 떨어뜨리는 낙하 테스트 동영상도 꽤나 마음 아플 텐데, 이번에는 ‘총격’ 테스트를 수행하는 동영상이 등장했다. 귀하디귀한 골드 아이폰5S에 총알이 관통되어 뻥 뚫린 장면이 그대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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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바로가기 : http://www.youtube.com/v/c_gEiU_FDxQ

24일(현지시각) GBM(gottabemobile)은 유투브에 ‘RatedRR’라는 사용자가 올린 골드 아이폰5S 충격 및 낙하 테스트 동영상을 소개했다. 처음에는 여느 낙하 테스트처럼 땅에 아이폰5S를 떨어뜨리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러더니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리고 물속에도 던져놓는다. 놀랍게도 아이폰5S는 깨지지도 않고 작동이 되었다.

그런 다음 50구경 라이플로 아이폰5S를 겨냥하더니 두 번 발사한다. 처음에는 아이폰5S 골드의 몸체를 그대로 관통했으며 두 번째 총알은 아이폰5S 골드를 갈기갈기 찢어놓았다. 테스터는 아이폰5S 골드가 총알에는 견디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 영상을 소개한 GBM은 “아이폰5S 골드 구매자나 구매 대기자에게나 모두 마음 아픈 영상일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5S 골드는 품절로 인해 이베이 등에서 호가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발매 첫 날 품절되자 이베이에서 32GB 무약정 모델이 공식 출고가 4배 가격인 3050달러에 낙찰되었다. 이후 재입고가 빨라도 11월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3일(현지시각) 용량이 더 작은 16GB 무약정 모델이 1만100달러(한화 약 1085만원)에 낙찰됐다.

무약정 16GB 아이폰5S의 공식 출고가는 649달러, 32GB는 749달러다. 애플 스토어에서는 10월 구매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지만 버라이즌, 스프린트 등 미 이동통신사의 웹사이트에서는 11월 4일 등으로 명기해놓고 있다. 아이폰5S와 아이폰5C 신제품은 발매 첫 주 약 900만대(이동통신사 공급대수 포함)가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트렌드팀


박현선기자 h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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