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가 페루 통행료징수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시범 사업은 페루 영업 체계에 적합한 일반적인 통행료 징수시스템 개발 사업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페루 도로청의 협력사업이다. 유비벨록스는 이 사업에서 마스터 SAM 개발과 카드제공 등 전자카드 업무를 담당한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페루 통행료징수시스템 시범 사업이 시작되면 스마트카드 제공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질 것”이라며 “당사는 시스템 구축과 스마트카드 공급 등 해외 비중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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