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플러스, 애플 제품에 찰떡궁합···`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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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전문 업체 일레븐플러스(대표 김근하)는 아이폰 등 애플 제품에 특화한 소형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원(Sound1 E10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6㎝ 크기와 무게 230g을 구현해 휴대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좌우 스피커 2개는 제품 하단 자석을 활용해 탈·부착하도록 설계했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파우치에 담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각종 전자기기와 블루투스로 페이링하면 최대 2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완충 시간은 3시간이다. 핫트랙스, 텐바이텐 등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7만5000원이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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