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트남 양국 청년 교류와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상생협력센터가 하노이에서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8일(현지시각) 하노이에서 `K-무브 상생협력 플라자`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 오영호 KOTRA 사장, 남민우 청년위원회 위원장 등과 베트남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생협력 플라자는 △청년인재 창업 교육과 현장 실습 △우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양국 청년 일자리 연계 등을 지원한다.
윤 장관은 “한국과 베트남은 상품과 자본을 넘어 사람이 교류하는 한 차원 높은 단계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한국 청년이 베트남 경제 발전의 주역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