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4K 동영상을 찍는 시대가 열린다. BGR는 에이서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최대 가전쇼 IFA에 4K 동영상을 촬영하는 전략 스마트폰 `리큐드 S2`를 내놓는다고 보도했다.

리큐드 S2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주변을 LED플래시로 둘러 싸 HD 화질의 두 배 해상도인 3840×2160 화면 촬영이 가능하다. 최근 4K TV보급에 발맞춰 4K 동영상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셈이다. 이 해상도는 작은 화면에서 장점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어 주로 UHD TV 등에 채택된다. 휴대폰 제조사는 스마트폰으로 4K 동영상을 촬영하면 이를 기록할 속도와 내부 저장장치 때문에 기능을 넣지 않았다.
이 제품은 1920×1080픽셀 6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써 현재 나온 경쟁 전략 스마트폰 스펙과 비슷하다. 빨강과 검정색으로 나오며 2GB 메모리와 3300㎃h 배터리를 쓴다. 사용자는 사진과 비디오를 128GB까지 확장 가능하다. 에이서는 10월 리큐드 S2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에이서는 최근 리큐드 E, Z, S 시리즈를 줄줄이 내놓으며 스마트폰 사업에 공을 들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