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모바일 앱 다운로드 고객 200만명 돌파

GS샵(대표 허태수)은 지난 2일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스마트기기에 내려 받은 고객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0년 4월 앱을 출시한 이후 약 3년 5개월만이다. GS샵 관계자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실시간 홈쇼핑 방송, 빠른 주문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적중한 것”이라고 말했다.

GS샵은 앱과 TV홈쇼핑을 연계해 판매 방송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GS샵 회원은 아이디, 패스워드 없이 본인 인증만 하면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스마트카트 탭은 장바구니, 찜, 최근 본 상품 등 쇼핑 이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다른 GS샵 관계자는 “앱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지난해 모바일 취급고는 전년대비 700% 이상 늘었다”며 “올해는 500%를 웃도는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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