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는 연구개발(R&D) 분야 신입·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기반기술 △웹 개발 △모바일 개발 △솔루션 개발 △보안네트워크 등 5개 부문이다. 모집 인원은 현재 연구개발 인력의 최대 20%를 넘게 잡았다.
입사 지원은 오는 8일까지 아프리카TV 채용 페이지(corp.afreecatv.com/recruit/recruit.html)에서 인터넷으로 한다. 상세 모집요강은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사람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보성 아프리카TV 인재개발팀장은 “이번 공개채용으로 업계의 우수한 연구개발 인재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