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의원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KT를 거친 ICT 전문가다. 이번 19대 국회에서 대구 북구갑에서 출마해 당선됐다.
ETRI에서는 데이터통신을 연구했고, KT로 와서는 광대역통합망(BcN) 등을 담당했다. 특히 여성으로서는 2번째로 KT 임원으로 승진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KT하이텔과 KT네트웍스 등 KT 자회사 임원을 거쳐 중소IT벤처기업 헤리트 대표이사를 맡았다.
초선이지만 연구원과 민간 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두루 거친 경력을 통해 산업과 정책에 대한 현실감각과 이해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회에서는 전공을 살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창조경제와 ICT 등과 관련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 원화여고를 졸업했으며 경북대에서 전자공학을, 서울대 공과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