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전쟁은 전자전"

미래 전쟁에 대비해 방호 기술을 파악하고 독자적인 한국형 자주국방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세미나가 지난 27일 경북대학교에서 열렸다.

`2013 전자전 대비 자주국방 기술 경쟁력 강화 세미나`는 시현코리아, 국방기술품질원, 경북대학교가 주관하고 전자신문과 전자부품연구원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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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는 미래의 전자전 대비, 자주국방 기술력을 강화하고 EMI/EMC, EMP 방어체계 구축에 필요한 신기술과 해외 의존도가 높은 제품 국산화를 위한 경쟁력 방안 등이 논의 됐다.

백도열 대구시 신기술산업국 주무관, 강상만 대단 대표, 김용철 삼성탈레스 기술고문, 조진호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윤성현 국방기술품질원 선임연구원, 진정희 한국전파연구소장, 이소영 시현코리아 대표(앞줄 왼쪽부터) 등이 참석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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