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은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한국해비타트의 최장수 후원사로 1994년 한국해비타트가 국내 최초로 의정부에 지은 사랑의 집에 보일러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집짓기 프로젝트에 제품을 후원해왔다. 올해는 최재범 대표와 임직원이 대대적으로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소외된 이웃의 보금자리 마련에 힘을 쏟았다.
경동나비엔은 27일부터 강원도 춘천 지내리 일원에서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120여명의 임직원은 내달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용지 정리 등 공사 제반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진정한 성공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품 후원, 연구지원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국가대표 보일러 기업으로서 사회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