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2분기 영업익 750% 증가한 13억 달성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2분기 매출 85억원, 영업이익 13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매출 3.3%, 영업이익 199.5%, 당기순이익 1737.3% 각각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온라인 게임 `오디션`의 해외매출 수익배분 방식이 변경돼 6% 하락했으나 영업이익은 750% 수직상승했다.

이번 실적 상승은 북미와 유럽에서 연간 200억원 이상 매출을 확보하는 `피에스타온라인`의 실적과 모바일 운영대행 사업의 꾸준한 매출 증가가 주효했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장르의 자체 개발 온라인·모바일 게임을 출시해 견고한 실적을 이을 방침이다.

와이디온라인은 3분기에 다양한 장르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고 자체 개발한 온라인 게임 `소울마스터`의 해외 서비스를 시작한다.

박재영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매출 430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분기에는 2분기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