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최경주재단과 `EMC 꿈의 도서관` 제14호를 안산시에 위치한 푸른지역아동센터에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꿈의 도서관은 한국EMC가 최경재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은 후 다섯 번째이다. 개관식에는 한국EMC 임직원과 KJ희망장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국내외 도서 1000권을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한국EMC(대표 김경진)는 최경주재단과 `EMC 꿈의 도서관` 제14호를 안산시에 위치한 푸른지역아동센터에 개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꿈의 도서관은 한국EMC가 최경재 재단과 파트너십을 맺은 후 다섯 번째이다. 개관식에는 한국EMC 임직원과 KJ희망장학생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국내외 도서 1000권을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