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부터 TV 화이트스페이스(TVWS)를 이용한 스마트그리드와 슈퍼 와이파이 서비스가 시작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전력공사와 CJ헬로비전 등 5개 컨소시엄을 TVWS 활용 시범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했다.
5개 컨소시엄은 서비스 개시를 위해 8월부터 5개월간 정부지원금 3억5000만원과 자체 부담금 등 총 15억원을 투입, 필요한 장비를 개발한다.
TVWS는 방송 대역 중 지역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주파수 대역으로, 전파도달거리·전파투과특성 등이 뛰어나다.
이에 앞서 옛 방통위는 지난 2011년 슈퍼와이파이(제주), 지하 재해재난 영상전송(남양주) 실험서비스를 실시했다.
미래부는 앞으로 방통위와 TV 화이트스페이스 활용을 위한 산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 법·제도 등 개선 사항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TV 화이트 스페이스 활용 시범 사업(자료 : 미래창조과학부)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