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우수게임]컴투스 `골프스타`

컴투스(대표 박지영)의 모바일 게임 `골프스타`는 자체 개발한 PC용 온라인 골프게임 `골프스타`를 모바일로 구현한 리얼 골프 게임이다. 고해상도 3D 그래픽으로 넓은 필드와 캐릭터를 구현하고 간단한 터치 조작으로 실감나는 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2년에 걸쳐 골프스타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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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온도, 습도 등 70여가지 물리적 요소를 그대로 반영해 실제 필드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프로 선수들이 구사하는 `드로우샷` `페이드샷` `칩샷` 등 10여종의 다양한 샷 스킬을 이용해 실감나는 골프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컴투스 모바일 게임 플랫폼 `컴투스 허브 2.0`을 탑재해 전세계 사용자는 물론이고 페이스북 친구,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싱글모드인 `커리어 모드` `1대1 매치모드` 최대 10명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대결하는 `10인 대회모드` 등에서 경쟁을 펼칠 수 있다.

지난 4월 출시 후 출시 4일 만에 7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해외 43개국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 1위에 올랐다. 지난 6월 12일 기준 앱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260만건을 기록했으며 영국을 포함한 43개국 스포츠 장르 1위, 캐나다 포함 33개국 시뮬레이션 장르 1위에 올랐다.

미국,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등 70개국 앱스토어 스포츠 장르에서는 상위 5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패드에서는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일본, 중국 등 47개국 앱스토어 전체 게임 순위에서 상위 10위권에 드는 성적을 올렸다.

컴투스는 이달 우리나라에 골프스타를 출시하고 내달 대규모 업데이트 `골프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월에는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길드의 영광`을 선보인다.

안치완 컴투스 골프스타 개발팀장은 “리얼 골프게임으로 여기까지 온 것은 하나의 게임을 깊이 연구할 수 있는 시간과 노하우를 뚝심있게 유지하고 모바일 플랫폼의 엄청난 속도와 변화에 적응했기 때문”이라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PC 사양의 고품질 그래픽으로 현실감을 강조한 것이 해외 사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낸 동력”이라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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