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 차세대 고용보험시스템 1차 구축사업 수주

대우정보시스템은 한국고용정보원의 `차세대 고용보험시스템 1차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04년 도입된 고용보험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 과제는 △데이터베이스(DB)구조 재설계 및 이관 △고용보험 행정처리시스템 전면 개편 △고용보험 홈페이지 전면 개편 △개인정보 DB 암호화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인프라 보강 등이다. 2014년 10월 완료 목표다.

차세대 고용보험시스템이 가동되면 민원인들은 스마트 기기를 이용, 고용 보험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 개인·사업장 맞춤형 홈페이지 구축으로 온라인으로 고용보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고용정보원은 향후 5년간 3600억원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한다.

진광화 대우정보시스템 상무는 “이번 사업은 상세 제안요청서(RFP) 작성으로 구체적인 과제가 명시돼 있어 프로젝트 수행이 수월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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