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대구연구개발특구에 연구소기업 3개가 동시에 등록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되는 그린모빌리티과 정관머티리얼, 인네이쳐씨앤에이치는 모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가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하는 연구소기업이다.
1개 기관의 기술을 사업화하려고 3개의 연구소기업이 동시에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되면 특구진흥재단의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국세와 지방세 등 감면 혜택도 받는다.
그린모빌리티는 전기이륜차 등 차량(퍼스널 모빌리티)을 주력 상품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정관머티리얼은 자동차용 공조시스템과 온도조절 좌석 등을, 인네이쳐씨앤에이치는 첨단 나노융합 섬유기술로 기능성 마스크팩을 개발해 생산할 계획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