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민우가 `예쁜 사진`으로 21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1일 현재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과 더불어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노민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민우는 2004년 록밴드 트랙스(Trax)로 데뷔, 다년 간 활동 후 연기자로 노선을 바꿨다. 2008년 영화 스토리 오브 와인에서 첫 주연을 맡은 후 쌍화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구미호(신민아)를 쫓는 신비스런 수의사 캐릭터를 연기하며 대중에 각인됐다.
현재 영화 `명량-회오리바다` 촬영이 한창이며, 오는 7월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