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사용 제한조치 시작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에너지사용 제한조치`가 18일 시작했다. 이날 계도반이 서울 명동에서 문을 열고 냉방을 하며 영업을 하고 있는 상가를 돌며 전기절약 유인물을 나눠주고 있다. 에너지사용 제한조치에 관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는 7월 1일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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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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