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대표 허태수)은 업계 최초로 한국피앤지(P&G)와 함께 5일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팸퍼스 베이비 드라이`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팸퍼스 기저귀`는 세계 70여 개국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1위 기저귀 브랜드다. 기존 제품보다 얇고 흡수력이 뛰어나다.

가격은 2박스에 9만7000원이다. 1단계(신생아, 552매), 2단계(소형, 492매), 3단계(중형, 444매), 4단계(대형, 384매), 5단계(특대형, 334매), 6단계(점보형, 280매)까지 크기 별로 선택할 수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