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박영서)과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 및 6개 중소기업이 3일 한남대에서 슈퍼컴퓨팅 기반 디지털 제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업은 가교테크, 디엔디이, 삼공사, 솔코, 원진, 한국에어로 등이다.
이 협약에는 △슈퍼컴퓨팅 기반 디지털 제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설치·운영 △교수진·교육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수강생에 대한 학자금 지원 △양성 인력의 활용 및 채용 등을 담고 있다.
KISTI와 한남대는 오는 여름학기부터 정규교과 강의를 개설한다. 교육대상은 한남대 기계공학과 학부 및 대학원생을 포함해 과학기술정보협의회(ASTI) 소속 중소기업 엔지니어다. 교과 수료 후에는 양 기관에서 발급하는 수료증 및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