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명품주방 용품 모아 `키친웨어 럭키백` 진행

인터파크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40명 고객을 대상으로 명품 주방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키친웨어 럭키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최하 25만원 상당 냄비 세트부터 최대 180만원 상당 주방용품 등 7종 세트 중 하나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9만9000원이며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참여 고객에게 혜택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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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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