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8일 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한 독일과 중국 등 17개국가 23명 언론 관계자들에게 박근혜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방송통신 시장 현황과 방통위 역할을 설명했다.
-
김원배 기자기사 더보기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8일 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방한한 독일과 중국 등 17개국가 23명 언론 관계자들에게 박근혜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방송통신 시장 현황과 방통위 역할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