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전문업체 에이서는 오픈마켓 11번가 단독으로 인텔 고기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15인치 노트북PC `아스파이어 V3-571G`를 300대 한정 6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스파이어 V3-571G는 인텔 3세대 코어 i7-3632QM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630M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15.6인치 화면과 HD(1366×768)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4.0+HS, USB 3.0, HDMI, 멀티카드리더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췄다. 운용체계(OS)는 영문 리눅스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