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패밀리 럭키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배송비를 포함해 3만원에 판매하는 `패밀리 럭키백`은 유아용 가구, 유아 베스트셀러, 요리 필독서, 걱정인형, 뽀로로 DVD 세트 등 총 36개 상품을 11개 묶음으로 구성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판매한다. 인터파크도서 관계자는 “실용적인 상품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높였다”며 “향후 다양한 럭키백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